인공지능(AI) 에이전트로 실종자 찾는다!
– 산·학·관·경 8개 기관 협력해 탐색 체계 구축 –
<사진 설명: 9월 29일(화) 부천시청에서 열린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기반 실종자 탐색 체계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상중)은 부천시청에서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기반 실종자 탐색 체계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26. 9. 29.(화) 밝혔다.
* 부천도시공사, 부천시, 부천 관내 3개 경찰서(부천소사경찰서·부천오정경찰서·부천원미경찰서), 중앙대학교, 쿠도커뮤니케이션㈜, 한국과학기술원 등 8개 기관(가나다순)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지난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보안제품 상용화 지원사업」을 공모·선정하고, 선정된 사업자(쿠도커뮤니케이션㈜·중앙대학교·한국과학기술원 컨소시엄)와 실종자 보호를 위한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기반의 물리보안 통합 플랫폼**을 개발·실증하고 있다.
** 주요 기능: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실종자 행동·경로분석 및 상황 자동 보고 등
이번 협약은 개발 중인 플랫폼을 부천시의 관제 환경과 연계해 실종자 탐지부터 수색·수사까지 이어지는 현장 활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플랫폼 사업화 지원 및 데이터 기반 기술 고도화 기반 조성(한국인터넷진흥원) ▲현장 실증을 위한 제반 시설 지원 및 플랫폼 운영 및 기술 고도화를 위한 데이터 제공(부천시·부천시도시공사) ▲플랫폼 개발 및 실증을 통한 기술 검증·고도화(중앙대학교·쿠도커뮤니케이션㈜·한국과학기술원) ▲플랫폼 데이터를 활용한 실종자 수색 등 치안 업무 연계(부천 관내 경찰서) 등에 협력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오진영 인공지능(AI)보안산업본부장은 “이번 사례는 스마트시티를 하나의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기반 물리보안 통합 관제 체계로 연결하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기술 실증을 넘어 첨단 기술을 활용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사회 그리고 신뢰할 수 있는 기술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