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물품 기증으로 사회적 경제기업 활성화 지원
<사진 설명: KISA는 23일(수) 인증 사회적기업 ㈜모마를 대상으로 사내카페 물품을 기증했다.>
(왼쪽부터) KISA 신한철 혁신전략단장, (주)모마 이미라 대표,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이수연 팀장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상중, 이하 ‘KISA’)은 새로운 사업으로 확대하고자 하는 인증 사회적기업 ㈜모마를 대상으로 사내카페 물품을 기증했다고 2024. 10. 23.(수) 밝혔다.
이번 기증 물품은 커피머신, 냉‧온장고, 원두 그라인더 등에 해당하며, 올해 6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를 통해 대상 기업을 선정했다. KISA 신한철 혁신전략단장은 “앞으로도 KISA는 정보보호 교육, 중소기업기술마켓 등록을 통한 판로 지원 등 지역의 사회적 경제기업 성장을 견인하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밝혔다.